부팅 속도가 느려졌다면?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관리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부팅 속도가 느려졌다면?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관리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컴퓨터를 켠 후 바탕화면이 보이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부팅 직후 마우스 커서가 모래시계 상태로 멈춰 있다면 시작프로그램 관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윈도우 10은 사용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수많은 프로그램이 시스템 시작 시 함께 실행되도록 설정되곤 합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프로그램들은 PC의 소중한 리소스를 점유하여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저하시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1분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관리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1. 시작프로그램 관리가 필요한 이유
  2.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빠른 설정 방법
  3. 윈도우 설정을 통한 관리 방법
  4. 시작프로그램 정리 시 주의사항 및 팁
  5. 관리 후 기대 효과 및 성능 변화

시작프로그램 관리가 필요한 이유

컴퓨터를 부팅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부팅 속도 저하: 윈도우 로딩과 동시에 여러 소프트웨어가 메모리에 올라가면서 초기 구동 시간이 길어집니다.
  • 시스템 자원 낭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메신저, 업데이트 도구, 보안 프로그램 등이 백그라운드에서 CPU와 RAM을 점유합니다.
  • 배터리 소모 및 발열: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백그라운드 작업이 많아질수록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고 기기 발열이 심해집니다.
  • 충돌 및 오류 발생: 시작프로그램 간의 충돌로 인해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거나 프리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를 활용한 가장 빠른 설정 방법

가장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은 ‘작업 관리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 작업 관리자 실행하기
  • 단축키 Ctrl + Shift + Esc를 동시에 누릅니다.
  • 또는 하단 작업 표시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작업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 자세히 보기 모드 전환
  • 작업 관리자 창이 작게 뜬다면 왼쪽 하단의 [자세히] 버튼을 클릭하여 전체 탭이 보이도록 확장합니다.
  • 시작프로그램 탭 이동
  • 상단 메뉴 중에서 [시작프로그램] 탭을 클릭합니다.
  • 상태 확인 및 변경
  • 목록에서 부팅 시 끄고 싶은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이름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 시작 시 영향 확인
  • 우측의 ‘시작 시 영향’ 항목을 확인하여 ‘높음’으로 표시된 프로그램 위주로 먼저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윈도우 설정을 통한 관리 방법

작업 관리자 외에도 윈도우 10의 기본 설정 메뉴를 통해 시각적으로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설정 메뉴 진입
  • 키보드의 Win + I 키를 눌러 윈도우 설정 창을 엽니다.
  • 앱 메뉴 선택
  • 설정 항목 중 [앱(설치 제거, 기본값, 옵션 기능)]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시작 프로그램 항목 클릭
  • 왼쪽 사이드바 메뉴 맨 하단에 위치한 [시작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 스위치 조절
  • 현재 설치된 프로그램 리스트와 함께 오른쪽에 켬/끔 스위치가 나타납니다.
  • 자동 실행을 원치 않는 앱의 스위치를 [끔] 상태로 변경합니다.
  • 필터링 활용
  • ‘정렬 기준’을 클릭하여 ‘시작 시 영향’ 순으로 정렬하면 어떤 앱이 시스템을 가장 무겁게 만드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 정리 시 주의사항 및 팁

무조건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정리 시 다음 사항을 참고하십시오.

  • 백신 및 보안 프로그램: 백신(V3, 알약, Windows Defender 등)은 실시간 감시를 위해 항상 켜져 있어야 하므로 ‘사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하드웨어 드라이버: 오디오 제어 패널, 그래픽 카드 설정(NVIDIA, AMD), 터치패드 관련 소프트웨어는 끄게 될 경우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르는 프로그램 검색: 목록에 이름이 생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작정 끄기보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온라인 검색]을 통해 용도를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 메신저 및 클라우드: 카카오톡,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은 부팅 후 수동으로 켜서 사용해도 무방하다면 끄는 것을 권장합니다.

관리 후 기대 효과 및 성능 변화

위의 과정을 통해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했다면 시스템에서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 부팅 시간 단축: 윈도우 진입 후 마우스 모래시계가 사라지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집니다.
  • 가용 메모리 증가: 백그라운드에서 상주하던 프로세스가 줄어들어 게임이나 고사양 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RAM 용량이 늘어납니다.
  • 인터넷 속도 체감 향상: 일부 프로그램의 자동 업데이트 확인 과정이 생략되면서 초기 네트워크 대역폭 점유율이 낮아집니다.
  • 시스템 안정성: 불필요한 프로세스 간의 충돌 가능성이 낮아져 컴퓨터 이용 중 발생하는 블루스크린이나 튕김 현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최소 3개월에 한 번) 시작프로그램 목록을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포맷 없이도 오랫동안 쾌적한 윈도우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작업 관리자를 열어 불필요한 항목들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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