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끝내는 개인범용공인인증서 발급, 초간단 가이드!
목차
- 개인범용공인인증서, 왜 필요하고 무엇이 달라졌나?
- 공인인증서 발급을 위한 사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 매우 쉬운 개인범용공인인증서 발급 3단계 절차 (PC/모바일)
- 1단계: 인증기관 선택 및 신청서 작성
- 2단계: 본인 확인 및 수수료 결제
- 3단계: 인증서 발급 및 설치
- 발급 후 인증서 관리 및 유의사항
개인범용공인인증서, 왜 필요하고 무엇이 달라졌나?
공인인증서라는 이름은 이제 공동인증서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온라인 금융 거래, 정부 민원 서비스, 보험, 쇼핑몰 등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범용’ 공동인증서는 특정 금융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금융/보험용’과는 달리, 모든 온라인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가장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인증서입니다.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인해 과거처럼 공인인증기관이 독점적으로 인증서를 발급하던 체제가 해체되고, 다양한 전자서명사업자들이 새로운 공동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은 기존의 ‘공인인증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이며, 이 중에서도 ‘개인범용’ 인증서는 가장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인범용 공동인증서는 보통 1년의 유효기간을 가지며, 발급 시 일정 금액의 수수료(일반적으로 연 4,400원, 부가세 포함)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한 번 발급해두면 일일이 다른 인증서를 만들 필요 없이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이 필수적인 인증서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공인인증서 발급을 위한 사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발급 과정을 막힘없이 진행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필수 준비물:
- 본인 명의의 계좌: 발급 과정 중 본인 확인을 위해 사용됩니다. 주로 금융기관에서 발급하므로 해당 은행의 계좌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타행이어도 가능하지만, 주로 계좌 확인 후 ARS 인증 등을 거쳐야 합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유효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비대면 발급 시 신분증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 결제 수단: 개인범용 인증서는 유료이므로,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체크카드 또는 계좌 이체 수단이 필요합니다. (4,400원/년)
- 인터넷 접속 환경: PC 또는 스마트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비교적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추가 준비물 (PC 환경에서 발급 시):
- 보안 프로그램 설치: 대부분의 인증기관 웹사이트는 접속 시 필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요구합니다.
매우 쉬운 개인범용공인인증서 발급 3단계 절차 (PC/모바일)
개인범용 공동인증서는 주로 주거래 은행 또는 공인인증기관(한국정보인증, 코스콤, 한국전자인증 등) 웹사이트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 은행 웹사이트/앱을 통한 방법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단계: 인증기관 선택 및 신청서 작성
1. 인증기관(은행) 웹사이트/앱 접속:
주거래 은행의 인터넷뱅킹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 뱅킹 앱을 실행합니다.
2. 인증센터/공동인증서 메뉴 선택:
메뉴 중 ‘인증센터’ 또는 ‘공동인증서’ 메뉴를 찾아서 들어갑니다.
3. 인증서 종류 선택:
- ‘인증서 발급/재발급’ 메뉴를 선택합니다.
- 인증서 종류 목록에서 ‘개인범용 공동인증서’ 또는 ‘개인범용 (유료)’ 항목을 선택합니다. (금융/보험용(무료)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약관 동의 및 신청 정보 입력:
- 서비스 이용 약관에 전체 동의합니다.
-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계좌 비밀번호 등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2단계: 본인 확인 및 수수료 결제
1. 추가 본인 확인 절차 진행:
은행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보통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임을 확인합니다.
- 보안카드/OTP 입력: 기존 인터넷뱅킹 이용자라면 보안카드 일련번호 또는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입력합니다.
- ARS 인증: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가 오면 화면에 표시된 숫자를 전화기에 입력하여 본인임을 확인합니다.
- 신분증 촬영 및 영상 통화 (비대면 발급 시): 모바일 앱에서 진행할 경우, 신분증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얼굴을 인식하는 과정을 거치거나, 드물게 은행원과의 짧은 영상 통화를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수수료 결제:
- 개인범용 인증서의 수수료($4,400$원)를 결제합니다. 결제는 주로 계좌 이체,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인증서 발급 준비가 거의 끝납니다.
3단계: 인증서 발급 및 설치
1. 인증서 저장 위치 선택:
인증서를 저장할 매체를 선택합니다.
- PC: 하드디스크(내 PC), 이동식 디스크(USB), 보안 토큰 중 선택합니다. 보안 강화를 위해 USB에 저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앱 내부에 저장됩니다.
2.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
- 앞으로 인증서 사용 시마다 사용할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최소 10자리 이상(영문, 숫자, 특수문자 조합)의 강력하고 안전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10자리 이상으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밀번호를 두 번 입력하여 확인합니다.
3. 발급 완료:
설정한 비밀번호까지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즉시 개인범용 공동인증서 발급이 완료됩니다. 발급 완료 메시지와 함께 인증서가 지정된 위치에 저장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 후 인증서 관리 및 유의사항
개인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은 후에는 안전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1. 인증서 백업 및 복사:
PC에서 발급받았다면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발급받았다면 PC로 인증서를 복사(내보내기/가져오기)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은행/인증기관은 ‘인증서 관리’ 메뉴 또는 ‘인증서 복사’ 기능을 제공하며, 이때는 13자리 숫자로 이루어진 ‘인증번호’를 이용해 PC와 모바일을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2. 비밀번호 관리:
설정한 인증서 비밀번호는 절대 타인에게 노출해서는 안 되며, 주기적으로 변경해주는 것이 보안에 좋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재발급을 받아야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유효기간 확인 및 갱신:
개인범용 인증서의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부터 갱신이 가능하며, 만료되기 전에 갱신해야 발급 절차를 다시 밟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갱신은 발급과 마찬가지로 ‘인증센터’ 메뉴에서 진행하며, 일반적으로 발급보다 과정이 더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