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10분 만에 끝내는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매우 쉬운 방법 A to Z
목차
- 범용공인인증서, 왜 필요할까요?
- 범용공인인증서 발급기관 선택 및 준비물 안내
- 공인인증기관 선택하기: 어디서 발급받아야 할까?
- 발급 전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매우 쉬운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절차 상세 가이드
- 1단계: 인증서 종류 선택 및 약관 동의
- 2단계: 신청 정보 입력 및 수수료 결제
- 3단계: 신원 확인 방법 선택 및 방문
- 4단계: 인증서 발급 (최종 단계)
- 인증서 관리 및 사용 팁
범용공인인증서, 왜 필요할까요?
범용공인인증서(현재는 공동인증서로 명칭 변경)는 인터넷상에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문서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전자 서명의 핵심 도구입니다. 특정 은행이나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용도 제한 인증서와 달리, 범용은 그 이름처럼 다양한 온라인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합니다.
주요 활용처:
- 은행 및 금융 거래: 인터넷 뱅킹, 주식 거래, 보험 계약 등 모든 금융 서비스 이용
- 공공기관 업무: 정부24, 홈택스 연말정산, 국민신문고 등 민원 서류 발급 및 세금 신고
-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몰 본인 인증, 계약 체결
- 기타: 대학교/기관의 온라인 학사 시스템 접속 등
특히, 금융 거래나 복잡한 민원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때 범용인증서 하나만 있으면 거의 모든 곳에서 추가적인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업무 처리가 가능해져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발생하지만(일반적으로 4,400원), 그만큼 사용 범위가 넓고 편리성이 극대화됩니다.
범용공인인증서 발급기관 선택 및 준비물 안내
공인인증기관 선택하기: 어디서 발급받아야 할까?
범용공인인증서는 국가로부터 인증받은 공인인증기관(현재는 공공/민간 전자서명인증사업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증기관 (구 공인인증기관):
- 한국정보인증(SignKorea)
- 코스콤(Coscom)
- 한국전자인증(CrossCert)
- 금융결제원(KFTC)
-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부분의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해당 기관과 제휴된 위 인증기관의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관을 선택하든 범용인증서의 기능과 효력은 동일하므로,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은행의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가장 쉽고 편리합니다.
발급 전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발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다음 준비물을 미리 갖춰 놓는 것이 좋습니다.
| 준비물 | 상세 설명 | 중요도 |
|---|---|---|
| 본인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 등록증 등 | ⭐⭐⭐ |
| 거래 은행 계좌 및 보안카드/OTP | 인터넷뱅킹용 계좌 및 보안매체. 온라인 신원확인 시 필요. | ⭐⭐⭐ |
| 수수료 결제 수단 | 범용은 유료(4,400원). 계좌이체나 카드 결제 준비. | ⭐⭐ |
| 프린터 (선택) | 신청서 출력이 필요한 경우. (요즘은 모바일/방문 확인 대체 가능) | ⭐ |
| 저장 매체 | 인증서를 저장할 PC 하드디스크, USB, 스마트폰 등 | ⭐⭐ |
매우 쉬운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절차 상세 가이드
가장 쉽고 보편적인 방법인 주거래 은행 웹사이트를 통한 발급 절차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은행마다 메뉴명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 흐름은 동일합니다.
1단계: 인증서 종류 선택 및 약관 동의
- 은행 웹사이트 접속: 평소 자주 사용하는 은행의 인터넷뱅킹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인증센터/공동인증서 메뉴 찾기: 보통 메인 화면 상단 또는 ‘뱅킹 관리’ 메뉴 하위에 ‘인증센터’ 또는 ‘공동인증서’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로 이동합니다.
- ‘인증서 발급/재발급’ 선택: 해당 메뉴에서 ‘인증서 발급’ 또는 ‘타기관 인증서 등록/발급’ 등을 선택합니다.
- ‘범용 공동인증서’ 선택: 인증서 종류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범용 공동인증서(개인)’ (수수료 4,400원)을 반드시 선택합니다. 용도 제한(무료) 인증서를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약관 동의: 이용약관 전체 동의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단계: 신청 정보 입력 및 수수료 결제
- 신청 정보 입력: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계좌 비밀번호 등 기본 인적 사항과 금융 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이 정보는 본인 확인에 사용됩니다.
- 추가 본인 인증: 보안카드 또는 OTP를 이용하여 추가적인 본인 확인을 진행합니다.
- 인증서 암호 설정: 앞으로 사용할 인증서의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혼합하여 10자리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수수료 결제: 범용 인증서의 수수료 4,400원을 결제합니다. 대부분 계좌이체로 자동 출금되거나, 카드 결제 창이 뜹니다.
3단계: 신원 확인 방법 선택 및 방문 (가장 중요한 단계)
범용인증서는 보안상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종 발급 전에 대면 또는 비대면을 통한 신원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 방법 A: 은행 방문을 통한 신원 확인 (가장 일반적)
- 신청 정보 입력 및 결제 완료 후, 출력된 ‘인증서 발급 신청 확인서’를 가지고 신청 시 선택한 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합니다. (요즘은 신청서 출력 없이도 신분증만으로 가능한 은행도 많습니다.)
- 창구 직원에게 신분증과 함께 인증서 발급을 위해 방문했다고 말하면, 직원이 본인 확인 후 ‘고객 참조 번호’ 또는 ‘인증 번호’가 담긴 서류를 제공합니다.
- 주의: 영업시간(보통 09:00~16:00) 내에 방문해야 하며, 방문 당일이나 며칠 이내에 온라인으로 최종 발급을 완료해야 합니다.
- 방법 B: 비대면 화상 통화 또는 신분증 사본 제출 (최근 도입)
- 일부 인증기관 또는 은행에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화상 통화나, 신분증 사진 제출 및 타행 계좌 소액 이체 확인 등의 방식으로 신원 확인을 대체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방법이 가능한 경우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어 가장 편리합니다. 은행 웹사이트/앱에서 이 옵션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4단계: 인증서 발급 (최종 단계)
신원 확인(은행 방문 또는 비대면 인증)이 완료되면, 다시 PC로 돌아와 최종 발급을 진행합니다.
- 발급 페이지 재접속: 은행 웹사이트의 인증센터 메뉴로 다시 돌아와 ‘인증서 발급/재발급’ 메뉴를 선택합니다.
- 본인 확인 및 참조 번호 입력: 주민등록번호 및 계좌번호를 다시 입력하고, 은행 방문 시 받았던 ‘고객 참조 번호’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비대면 인증 시에는 해당 절차가 자동 처리됨)
- 인증서 저장 위치 선택: 인증서를 저장할 위치를 선택합니다.
- 가장 추천하는 저장 위치: 이동식 디스크(USB). PC에 저장할 경우 PC 교체나 포맷 시 재발급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USB에 저장하면 어떤 PC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타: 하드디스크, 보안토큰, 스마트폰(폰으로 내보내기 기능 이용) 등
- 최종 발급: 2단계에서 설정했던 인증서 암호를 입력하면 인증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저장 매체에 저장되며 발급이 완료됩니다.
인증서 관리 및 사용 팁
- 인증서 갱신 시기 확인: 범용공인인증서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만료일 30일 전부터 갱신이 가능하며, 갱신 시에는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만료일이 지나면 재발급 절차(은행 방문 필요)를 다시 밟아야 하므로, 갱신 알림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다중 매체 복사: PC에 저장된 인증서는 ‘인증서 관리’ 메뉴를 통해 USB, 스마트폰 등으로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 기능을 ‘인증서 내보내기/가져오기’ 또는 ‘인증서 복사’라고 부릅니다.
- 보안 관리: 인증서 비밀번호는 절대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으며, 저장 매체(USB 등)는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공용 PC에서의 인증서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인증서 찾기: 인증서를 어디에 저장했는지 잊어버렸다면, 인증서 발급받은 기관의 웹사이트 ‘인증서 관리’ 메뉴에서 인증서 찾기 기능을 활용하여 저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